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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번 조지아 강제 소환 사태에 공분한 청년들이 함께 이제석 광고연구소와 공동으로 플래카드를 제작하여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인천공항 귀국 날짜·시간에 맞춰 공항 출입국장에서 긴급 배포하였습니다. 


큰 출력물은 약 높이 4미터 정도의 대형 직립 걸개 형식으로 현장에 세워졌고,
소형 출력물은 포스터, 스티커, 전단지 형태로 현장 방문객들에게 배포 혹은 기습 부착되었습니다. 


Outraged by the 2025 forced extradition of Georgia, young activists partnered with Jeski Social Campaign Studio to produce and distribute protest materials at Incheon Airport during the return flight arrival. A massive 4-meter vertical banner was erected at the terminal, while smaller posters, stickers, and flyers were distributed and flash-pasted to visitors.


















“우린 친구 맞지?” 플래카드 제작 의도 및 소개:


인천공항 입국장에 크게 세워질 플래카드에는 미국 이민국 무장 경찰(ICE)이 활짝 웃으며 “우린 친구야!” 메시지와 함께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웃는 얼굴은 가면이고, 손에는 쇠사슬과 함께 현금 뭉치가 들어 있는 돈가방을 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트럼프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다른 동맹국들로부터 거액의 투자금과 관세는 챙기면서도 동맹국에 대한 태도는 위선적이고 형편없다는 점을 꼬집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풍자화입니다.


이번 플랭카드 캠페인을 준비하고 참여한 마포구 소재 청년 근로자 A씨는 “ 우리나라는 미국에 돈 다 퍼주고 이런 범죄자나 노예같은 취급을 받는 걸보니 마치 우리나라가 호구가 된 기분이든다...면서 미국 유학과 취업을 꿈꾸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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