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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석 광고연구소 출신 연구원들의 과거 공동/개인 프로젝트들과 동료 제작자들의 크레딧을 소개합니다.

아래에 수록된 작품들은 과거에 이제석 광고연구소 멤버들이 타 기관 단체와 동동으로 제작하였거나
혹은, 프리랜서 및 파트타임으로 활동할 때 만들어진 결과물들입니다.
다음에 소개될 작품들은 이제석 광고연구소 멤버들이 아이디어와 아트웍 제작에 결정적 / 주도적으로 결정적인 참여를
한 경우의 프로젝트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당시 참여했던 제작자들의 실명과 그 역할에 대해 상세히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CREDIT for individual/collaborative works of current members of Jeski Social Campaign in the past projects.

The works included below are works of staffs of Jeski Social Campaign from their previous works with other agencies/studios or

as freelance/part-time designers.The following works were collected only if the members of Jeski Social Campaign played purely leading role

in the ideation and art-work, and we would like to clarify the CREDITS.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프로보노성 반전 공익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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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제작자 크레딧 상세 소개 ******************************************>





Q) "뿌린대로 거두리라"  반전 캠페인 누가 만들었나요?



이 캠페인은 이라크 전쟁 종식을 위해 힘쓴 미국의 반전 평화반전 단체 Global Coalition for Peace와 공동으로

4명의 다국적 젊은 광고인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순수 프로보노성 공익광고입니다.

( 제작 당시 작업과 직접 관련된 물질적 보상이나 금전 거래는 일체 없었습니다.)



*이 캠페인의 실질적 작품 구상과 제작에는 같은 학교, 직장 출신의 아래의 4명의 작업자가 참여 했습니다.

1) 이제석 ( 당시, 뉴욕 FCB 소속, SVA 광고과 출신 ) : 아이디어 제공, 총괄 기획 및 아트웍 (제작 주도)

2) 프랭크 안셀모 ( 당시, 뉴욕 BBDO 소속, SVA 광고과 교수 ) : 공동 기획 및 아트웍 자문

3) 윌리엄 트렌 ( 당시, 뉴욕 FCB 소속, SVA 광고과 출신 ) :  카피 라이팅, 공동 기획

4) 프렌시스코 휴이 ( 당시, 프리렌서, SVA 광고과 출신 ):  카피 라이팅, 공동 기획



*재정 지원: 작품 제작에 필요한 물리적인 비용 (인쇄 출력비, 공모전 출품비 )일체를 지불해주신 두산그룹 박서원 사장님(당시 빅앤트소속, SVA 그래픽과 출신)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품의 공모전 출품 비용 지불조건으로 공모전 출품당시 작품의 출품회사명은 형식적으로 두산 걔열사인 '빅앤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Alfred Park(박서원)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정신적 지원: 아울러 정신적으로 큰 지지와 후원을 해주신 Richard Wilde 학장님 (당시 SVA 그래픽/광고학과 학장)존함도 제작자 리스트에 형식적으로 함께 등재되어 있습니다.

( * 위의 사실은 틀림이 없으며,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작업물의 습작과 프로젝트 진행 과정 일체, 작업 참여자들과,클라이언트 간 주고 받은 이메일과 송수신 서류 일체를 제작 총괄 기획자인 이제석 측에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




Q) Who made the campaign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1) This pro bono campaign was created by ONLY 4 of young advertising directors' "talent donation" in order to support the Global Coalition for Peace. (NOT even A PENNY was involved.)
2) Only 4 advertising directors participated in the essential ideation, art works and production process.
Jeseok Yi ( FCB New York at the time): Creative Director / Art Director, Frank Anselmo (New York BBDO at the time): Co-Creative director /Artdirecting Advisor ,
William Tran (New York FCB at the time): Co-director, Copywriter Francisco Hui (Freelance at the time): Co-director, Copywriter
*Special Thanks to: Alfred Seo-won Park, CEO (Big Ant International, Doosan Group ), who supported the whole production cost including printing, installation and ad competition submission cost and etc…
We would like to thank him again.
3) This pro bono PSA was never intended as a self promoting for some particular private ad agencies or corporations.
Please insure that any personal or corporative PR/news articles with incorrect credits are fraud.
*The above facts are true, and Jeski Social Campaign possesses any possible products, including study of works, in-process works, dialogues of participants, and documents shared with the clients.



*제작관련 주요 타임라인 순서: 


2007년 초: 이제석씨가 자체적으로 동문,직장동료들과 반전캠페인 최초 기획 및 개발 ( 2008년 제작 이전 이미 기획 구상안 보유)

2008년 중: 빅앤트측에 공동제작 제안 후 재정 후원으로 포스터 인쇄 및 설치 배포 ( 이때 이제석씨와 빅앤트 뉴욕지사에서 가끔 만나 협업 )

2008년 말: 반전캠페인 공모전 출품 / 빅앤트 측에서 인쇄비 + 출품비 전액 지원 ( 2009년 수상작들은 2008년에 제작되었다는 뜻 )

2009년 초:반전캠페인으로 국제공모전 대거 수상 ( 출품자명 두산/빅앤트로 표기 ) / 한국에서는 주로 두산/빅앤트에서 단독 수상한 것으로 종종 오 보도화 됨

2009년 중: 이제석측은 약 3개월간 두산계열 디자인 회사 빅앤트사로 소속되어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시작

( 당시 이제석은 당시 빅앤트에서 광고 총 책임자/수장으로 역임하여, 공모전 수상작제작 위주로 집중했으며, 회사명도 이제석측의 아이디어로 '빅액트 => 빅앵트 인터네셔널'로 변경 )

2009년 말: 이제석측은 독립하여 이제석 광고연구소 설립후 협업 종료








*기타 협업 및 리메이크된 작품들 소개:






원작: School of Visual Arts
Original Work: School of Visual Arts (SVA)


광고주: 뉴욕 스쿨오브 비주얼 아트
광고제작: SVA 게릴라 광고 클래스 전체
담당교수: 프랭크 안셀모 ( 당시 뉴욕 BBDO 소속, SVA 강사)
아트디렉터: 이제석 ( 당시 학생신분 )
카피라이터: 프랜시스코 휴이 ( 당시 학생신분 )
제작년도 2006년 / 2007년에 SBS 뉴스에 소개.

Client: School of Visual Arts (SVA), New York
Agency: The Guerrilla Advertising class of SVA
Instructor / Creative Director: Frank Anselmo ( BBDO New York at the time )
Art Director: Jeseok Yi ( SVA Student at the time)
Copywriter:  Francisco Hui ( SVA Student at the time)
Date: 2006, introduced on the SBS news in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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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작: BK 성형외과
Remake: BK Cosme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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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강남 BK 성형외과

광고회사: 빅앤트
아트디렉터: 이제석 ( 프리렌서 )
카피라이터: 윌리엄 트랜, 프랜시스코 휴이 ( 프리렌서 )
사진: 바오밥 스튜디오
제작년도: 2008 말 - 2009년 초

Client: Gangnam BK Cosmetic Surgery, South Korea
Agency: Big Ant International
Freelancer Art Director: Jeseok Yi
Freelancer Copywriter: William Tran, Francisco Hu
Date: Late 2008 ~ early 2009






*참고: 광고주와 원작자(이제석)의 협의 하에 빅앤트에서 2008년 말에 빅앤트 강남 사무소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음.

*참고: 반전캠페인을 전개한 2008년의 다음 해인 2009년에 이제석 대표는 잠시 빅앤트 강남 사무소에서 수석 아트디렉터로 잠시 일을 했었음. ( 재직 기간 2009년 2월 - 6월 )

2009년 2월 빅앤트와 정식으로 일하기 이전에도 프리렌서 형식으로 뉴욕에서 서울로 장거리에서 몇차례 빅앤트측에 아이디어를 제공한적이 있으며
광고물의 물리적인 시공 및 집행은 빅앤트 강남 사무소와 공동으로 진행했었음.

*Note: In late 2008, remake was done by Big Ant International through agreement between the original producer and advertiser.  
*Note: In 2009, a year after Anti-war campaign in 2008, Jeseok Yi worked at Big Ant Seoul office as a chief art director for a couple of months (from Feb 2009 to June 2009). 
Even before working at Big Ant in February 2009, Jeseok Yi provided Big Ant with number of ideas from New York.
All of the physical production and execution was done through collaborative works with Big Ant staffs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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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2007년도 원작 " 창작하세요. / SVA "                  우) 2008년도 개작 "다시태어나세요. / BK성형외과 "















(좌측) 원작: Kleenex / Kimberly-Clark® (본사)

원작: JWT 사내 인턴 컴페티션 수상작.
광고주: 킴벌리 클락. 스캇 화장실용 화장지
아트디렉터: 이제석 ( 당시 JWT 인턴 )
카피라이터: 미첼 페드릭.이제석

*제작년도: 광고주 컨펌이나 실제작은 되지 않은 가상 시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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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원작 2006년도 크리넥스 스캇 화장지 광고 시안                            우)  개작 2008년도 한국 유한킴벌리 / 크리넥스 티슈 광고 실제작물




(우측) 개작:

광고주: 크리넥스 ( 한국지사 )
광고회사: 빅앤트
아트디렉터: 이제석 ( 프리렌서 )
카피라이터: 윌리엄 트랜 ( 프리렌서 )
제작년도  2008 말 - 2009년 초


*참고: 원작자들간의 협의 하에 가상의 시안 아이디어를
빅앤트에서 2008년 말에 빅앤트 강남 사무소에서 채택하여
크리넥스 한국지사용으로 직접 제작하였음.




 







Choong-ang university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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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중앙대학교
광고회사: 빅앤트 인터네셔널
아트디렉터: 이제석
카피라이터: 윌리엄 트랜
사진: 바오밥 스튜디오
제작년도 2008 말 - 2009년 초


Client: Chung-Ang University (Korea)
Agency: Big Ant International
Freelancer Art Director: Jeseok Yi
Freelancer Copywriter: William Tran
Date: Late 2008 ~ Early 2009 

 








 

Vogu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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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보그 코리아
광고회사: 빅앤트
아트디렉터: 이제석
카피라이터: 윌리엄 트랜
제작년도  2008 말 - 2009년 초

Client: Vogue Korea
Agency: Big Ant International
Freelancer Art Director: Jeseok Yi
Freelancer Copywriter: William Tran
Date: Late 2008 ~ Early 2009









Oreo Elevator / K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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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엘레베이터:
광고주: 크래프트사, 오레오 쿠키
광고회사: FCB New York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스 로웰
아트디렉터: 이제석
카피라이터: 클라우디오 리마
제작년도 2008년 초

Oreo Elevator
Client: Kraft Foods, Oreo Cookie
Ad Agency: FCB New York 
Creative Director: Keith Rowell
Art Director: Jeseok Yi
Copywriter: Claudio Lima
Date: Early 2008


Oreo elevator Video  

 

 






 

Oreo / K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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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젖소 CF
광고주: 크래프트사, 오레오 쿠키
광고회사: FCB New York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스 로웰
아트디렉터: 이제석
카피라이터: 클라우디오 리마
제작년도 2008년 중

Oreo Milk Cow CF
Client: Kraft Foods, Oreo Cookie
Ad Agency: FCB New York 
Creative Director: Keith Rowell
Art Director: Jeseok Yi
Copywriter: Claudio Lima
Date: Mid-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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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Milk-Bone
Ad Agency: DraftFCB New York 
Creative Director: Rob Rooney
Art Director: Jeseok Yi
Copywriter: Claudio Lima
Date: Mid-2008









 

City Harvest / 무료급식 자선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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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뉴욕 시티하베스트

광고회사: FCB New York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스 로웰
아트디렉터: 이제석
카피라이터: 클라우디오 리마 / 윌리엄 트랜
제작년도: 2008년 초

Client: City Harvest, New York  
Ad Agency: FCB New York 
Creative Director: Keith Rowell
Art Director: Jeseok Yi
Copywriter: Claudio Lima , William Tran
Date: Earl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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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느냐? / 마느냐?







광고주: 뉴욕 시티하베스트

광고회사: FCB New York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스 로웰
아트디렉터: 이제석
카피라이터: 클라우디오 리마 / 윌리엄 트랜
제작년도: 2008년 초

Client: City Harvest, New York  
Ad Agency: FCB New York 
Creative Director: Keith Rowell
Art Director: Jeseok Yi
Copywriter: Claudio Lima , William Tran
Date: Earl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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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뉴욕 시티하베스트

광고회사: FCB New York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스 로웰
아트디렉터: 이제석
카피라이터: 클라우디오 리마 / 윌리엄 트랜
제작년도: 2008년 초

Client: City Harvest, New York  
Ad Agency: FCB New York 
Creative Director: Keith Rowell
Art Director: Jeseok Yi
Copywriter: Claudio Lima , William Tran
Date: Earl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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